조금은 엽기적인 방식의 젖소모험게임 Cowlorful을 올려봤는데 아침 햇살을 맞으면 신선한 우유를 매일같이 제공해주는 착한 젖소가 모두 죽어 있는 땅들을 이동하면서 새싹들이 다시 피어나고 시들어 있는 다양한 나무들이 다시 살아나 과일들을 주렁주렁 매달이게 하고 있어요. 각 스테이지마다 모든 땅들을 밝아 가면 이동하시고 출구가 있는 문에 들어가면 임무를 완료할 수 있으십니다.
키보드 방향키로 만으로도 충분히 컨트롤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쉽운 미션 클리어를 보여주고 있어요. 대체로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1분조차 걸리지 않을뿐더러 캐릭터 생명이 무한으로 정해져있어 장애물이나 함정에 빠져도 쉽게 다시 진행할 수 있어 매우 순조로운 클리어를 해낼 수 있게 됩니다. 얼룩무늬의 젖소 모든 농장들을 해맑게 만들어 가면서 이렇게 메마른 땅까지 푸른 초원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고마운일 일까요.
젖소모험게임 조작 : ←↑→
신비의 힘을 진니 소 한 마리 지나가기만 하면 모듯 건이 건강해지면서 치우처럼 메말라 있는 풀들이 다시 땅속에서 튀어 올라와 한여름의 신선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은데 과연 대단한 특징을 갖추고 있네요.
실제로 이런 동물이 세상에 단 한 마리라도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아픈 사람을 밝고 지나가면 그 순간만 고통스러울 뿐 모든 병이 한순간에 고쳐지면서 뛰어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각 블록들을 옮겨 다시면서 푸른색으로 온 세상을 만들어 버리고 있어요. 하지만 낭떠러지가 많이 놓여 있습니다.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만 해주시면 간단히 마무리를 지울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다시 살려낸 퍼센티지가 4프로 아직 96프로나 만이 남아 있습니다. 더욱 빠른 손 돌림을 보여주면서 100프로 만들어 높은 점수를 기록하여 과제들을 끝낼수 있는 컨트롤을 보여줘 보세요.
이동을 하면서 동전들이 많이 놓여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좋은 일은 하는 것만큼 황금코인들을 가득 먹어 줘야만 과제들을 클리어하고 좋은 보상을 얻어 낼 수 있지요.
높은 장애물들을 모두 힘차게 뛰어넘어오면서 오른쪽에 있는 탈출구로 들어가 마무리를 지으려 하는데 아직 살려내야 하는 땅이 조금 남아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답니다.
주위에는 가끔 이상한 도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도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미리 간파를 해야만 임무를 실패하지 않고 쉽게 해결해 나가면서 끊임없이 순조로 크게 헤쳐나가게 됩니다.
계단을 한 개씩 올라가면서 높이 있는 상자를 움직여 높은 곳을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점프를 통해 적절한 컨트롤만 열심히 보여주신다면 그어떤 어려움도 극복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단 조금이라도 땅을 밝지 않은 곳이 있으며 다시 돌아가서 메마른 땅을 살려 주고 과제들을 종료할수 있습니다. 섬세하게 플레이하시는게 가장 중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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