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말게임하기 은 병림픽보다 더 병맛스러운 미친말게임하기를 업로드해봤어요 정말 재미난 겜이 찾아온 만큼 오늘은 좀 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플래시 게임을 한번 진행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얀색의 유니콘을 키보드 만을 이용하여 넘어지지 않도록만 해주시면 간단하게 플레이가 가능하시니 인내를 가지고 마지막 도착지점까지 가셔서 엔딩을 보시기 바랍니다.!!


미친말게임하기  컨트롤조작   미친말게임하기 : 마우스 및 HJKL 버튼 



 



출발점에서 이제 목적을 달성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한 남자가 무언가를 백마에게 커다란 부탁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착한 주인공은 주인의 원하는 것을 가지고 저 앞에 놓여 있는 곳까지 천천히 이동하고 있어요.드디어 뛰기 시작했는데 풀밭은 지나면서 흑을 튀기면서 열심히 이동을 하고 있으니 더욱 신경을 써나가며 서 유니콘은 컨트롤해주셔야만이 좋은 결과를 얻어 낼 수는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고 있답니다.

 


네 가지의 키보드 키를 사용하면서 실수로 넘어지고 있는데 어떤가요. 이렇게 엉뚱하게 앞으로 얼굴을 들이박고 있는데 참 어처구니 없이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서서히 진행하여 주도록 하세요.갑자기 달리다가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묘기를 보여주는 것 같은 표현을 하고 있는데 역시 유니콘은 신성한 동물로도 다른 말들과는 차원이 한 차원 아닌 몇 차원 다른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펄쩍 개구리처럼 뛰어오르는데 하지만 그것도 잠시 또다시 흐트러진 모습으로 엉성한 표현을 하게 되어 있으니 참으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다는 매우 좋은 장점을 지니고 있으니 재미있게 플레이해주세요.언덕길을 서서히 올라가고 있는 유니콘 이런 갑자기 위로 올라갈수록 뒤쪽이 무거워지면서 무게중심이 히프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데 잘못하다가는 뒤로 꼬꾸라져 버리면서 임무를 모두 망쳐 버리게 됩니다.


 



아주 우화하게 걸어가는 주인공 백마 제주도에 가보면 타고 다닐 수 있는 말들이 상당히 많은데 보통 갈색으로 된 말들이 엄청만 긴 한데 백마는 손으로 셀 수 있을 만큼 얼마 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넘어질뻔했지만 간신히 침착하게 진행하면서 무사히 다시 이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바로 앞에 3개의 돌멩이가 놓여 있으니 어서 조심스럽게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최고로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이글이 봄이다가오는 길에 작성했었는데 추운 겨울이 다 가고 따뜻한 봄기운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만큼 꽃들이 피기 시작했는데 저희 동내 작은 공원에 어느덧 번 곳이 활짝 핀 곳도 있답니다. 왼쪽에 있는 조그마하게 밑쪽에 보이는 천사까지 시간에 관계없이 넘어지지만 않게 도착을 시켜 주시면 임무를 완성한 답니다.  

사진 속의 유니콘 참 잘생겨 보이는데 이런 신기한 백마를 등위에 올라타고 푸른 벌판을 뛰어다니면 얼마나 신 날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왠지 뿔 하나만 달렸을 뿐인데 포스가 제대로 나는 것 같아요. 자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목적지까지 쉬지 마시고 예쁜 여자아이가 있는 곳까지 주인의 소식을 전달해줄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필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임무를 완료할 수 있도록 조종해주세요. 어렵지 않은 플레이를 할 수 있으니 무난히 미친말게임하기를 클리어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Posted by %qwer%ui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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