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고 판초3는 양손에 빨강 풍선 두 개를 가지고 험난한 모험을 시도하고 있는 주인공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도구들을 직접 작동시켜 나가면서 함정에 걸리지 않도록 컨트롤 하는 작품입니다. 보안관이 모두전 12시 방향으로 무사히 날아가게 하면 클리어하는 형태로 마우스로 장비들을 움직이게 하면서 주인공인 날아오르도록 풍선을 클릭해 주시면 날아오르게 되는데 특히 날아오르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날카로운 장해물들을 피해야 무난한 미션 클리어를 보여줄 수가 있어 컨트롤 하는 재미가 뛰어난 플레시 게임입니다.

 

조작법: 마우스

 

 

처음 아미고 판초3를 시작하는 분들께서는 상단에 있는 NAW게임를 눌러 주시면 첫 번째 미션부터 즐길 수 있어요. 좀처럼 무의미한 모험을 즐기는 엉뚱한 주인공 하늘을 날고 싶어서 있지 작은 풍선을 두 개만을 가지고 날아갈 생각을 하고 있다니 기가 막히죠.

두 개의 풍선을 의지한 채 날아오르는 보안관 무슨 일이 일어나도 높은 꼭대기까지 올라가야만 스테이지들을 완성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컨트롤하면서 풍선들이 하나는 상관이 없지만 둘 다 터져 추락하는 것을 막아야 살아 남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공중으로 올라가면서 여러가지 도구가 주어집니다. 여러분께서는 오로지 마우스 단 하나만을 가지고 재치 있게 컨트롤을 해야 목표를 지니고 플레이를 진행할수가 있는데 열심히 처음부터 끝까지 멋지고 화려하게 클리어 해주세요.

상당한 즐거움을 전달해 주고 있는 플래시 게임으로 주위에 몰려 있는 꿀벌들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녀석들 시아에 거려 버리면 따로 와 풍선을 모두 터트려 버리고 있는데 노출되어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많이 등장하고 있는 장치는 누가 뭐래도 선풍기라 할 수 있는데 마우스로 ON OFF를 진행할 수가 있는데 캐릭터를 이동하고자 하는 위치까지 선풍기를 가종 시켜 움직이게 할 수가 있는데 가시가 박혀 있는 선인장을 무사히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양손에 작은 풍선을 가지고도 이렇게 멀리 뛰어오를 수만 있다면 저 또한 한 번쯤은 신 나는 모험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 다음 어떤 게 내려오는 것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과연 우리 보안관 내려올 때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가 조금 궁금하군요.

단계가 높아질수록 주인공을 막아 서고 있는 적들이 간혹 등장하여 맹렬한 공격을 펼쳐 내고 있는데 항상 주의를 가지면서 가드들이 어떠한 형태로 공격을 진행해 올지 머릿속으로 미리 감지하면서 대책을 빠르고 맞도록 새워야 공격을 피해 나갈 수 있답니다.

신선한 느낌을 전달해 주고 있는 멋진 작품으로 플레이가 무엇인지 제대로 일깨워 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답니다. 섬세하게 미션들을 하나둘씩 마스터 해나가면서 박진감 넘치는 즐거움을 즐기도록 하세요.

좌측 우측 너무 나도 까질 거리는 가시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살자만 닿아도 여지없이 펑 하고 터져 버릴 수가 있는데 조심스럽게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주위로 날아오는 선인장만 섬세하게 회피하면서 위로 날아올라 주시면 손 클리어한답니다.

보다 빨리 주어진 임무를 마스터 해나가야지만 점수를 점점 더 많이 모아나갈 수가 있는데 높은 레벨까지 빨리 이동하여 높은기록를 통해서 새로운 기록을 경신해 나가는 재미가 제일 신 나면서 큰성취감을 느낄수가 있다죠.

 

이번에는 양옆에 무서운 맹독을 지니고 있는 코드라 마련되어 있느니 이대로 그냥 올라갔다간 어의 없이 공격당해 두 개의 붉은 기구가 펑 하고 터져 버리몀서 추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가 있느니 유저께서는 그 어떤 경우에도 보안관이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캐러 해주세요.

앞으로 올라가며서 점수를 점점 더 모아나갈 수가 있어요. 여러가지 미션들이 주어지고 있는 것만큼 유저께서는 더욱 섬세한 컨트롤과 함께 주어진 비행을 무사히 그것도 빨리 끝낼수 있는 좋은 실력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풍차처럼 생긴 것이 마구 회전을 하고 있는데 지나가기 어렵게 설정이 되어 있어요. 하지만 이번 스테이지는 마우스로 제대로 작동만 시키면 보다 안전하게 목표지점까지 이동하여 두 개의 풍선이 하나도 터지지 않고 손쉬운 플레이를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아미고 판초3을 즐기며 최종 스테이지 까지 모두 공략해 보세요.

 

Posted by %qwer%ui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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