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개할 해피휠스작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잔인함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세 가지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여러 가지 탈것 아이템을 이용하여 출발지점부터 해피휠스도착 지점까지 생존하여 진입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단순한 레이싱 같지만 일명 죽음의 레이싱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온갖 함정들과 장애 물들을 하나둘씩 피해 가면서 생존을 목표를 가지고 이동해야 하는데 살짝만 충돌하여도 어김없이 신체 어딘가 뚝 떨어져 나가면 붉은 피를 마구 흘리고 있어 섬뜩할 정도로 잔인함을 느끼게 됩니다. 



해피휠스키보드 방향키





처음 접하는 유저들께서는 부담이 갈 만큼 너무 리얼한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어 거부감이 들 수 있다는 점 각별히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확실한 재미를 보장할 수 있을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가득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병맛게임들은 일반적인 방식하고는 완전 색다른 플레이를 경험하게 되어 있어 그만큼 재미도가 높다 할 수 있지요.



여러 가지의 익스트림을 골라 재미나게 플레이할 수 있는데 각 캐릭터마다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어 같은 맵에 모든 캐릭터를 한 번씩 골라 시작해 주시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답니다.전체적으로 비정상적인 장치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무리 컨트롤을 평소에 잘한다는 사용자 께서도 쉽게 빠져나가지 못할 정도로 엄청 어려운 난이도로 준비되어 있으니 절대로 만만하게 보시면 안 됩니다.



휠체어에 앉아 있는 할아 버지 왠지 캐릭터 중 가장 불쌍한 인상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약간 플레이 거부감이 들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모든 주인공들이 자신들만의 개성 넘치는 방식으로 시작을 이루고 있어요.아빠와 아들 자전거를 타고 달려 나가는데 현실에서는 솔직히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요즘은 아빠 되신 엄마들이 대신하고 있지요. 해당 포인트가 되는 것이 바로 뒷좌석에 있는 꼬마로써 직접 시작하게 되면 알게 되실 겁니다.



하얀색 안전모에 세그웨이를 타고 출근을 하는 직장인 가장 무난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아요. 깔끔한 복작으로 상당히 값이 나가는 탈것을 이용하여 이동하고 있어 가장 컨트롤 하시 쉬울 것 같아요.굴곡이 많은 곳일수록 더욱 어렵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만 충격에도 불구하고 신체 일부분이 그대로 절단이 나버리고 있으니 항상 사용자께서는 아주 작은 언덕이라도 조심스럽게 천천히 이동을 해야 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어려운 형태로 진행을 하게 되면서 확실히 끔찍할 정도로 캐릭터들이 리얼하게 몸이 부서져 버리고 있어서 비위가 약간 상할 수가 있으나 그만큼 타격감을 누려 보실 수 있다죠.데모 판이라 해서 재미없을 것이라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이랍니다. 물론 해피휠스비정식 판이지만 갤릭 터를 고를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인 것을 재외 하고는 특별히 다른 것은 없기에 큰 차리를 두지 않고 있답니다.

Posted by %qwer%ui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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