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운전게임이라는 정말 재미난 게임을 들고왔는데요,커다란 해골 모양의 트럭으로 위에서 떨어지는 각종 해골바가지를 싫은 다음 키보드방향키를 사용하여 짐칸에 실어 있는 것들이 최대한 땅으로 떨어지지 않게 언덕과 장애물을 조심히 피해 가면서 패기 처리장까지 안전하게 도착을 하게 되면 차량에 실어 있는 짐만큼 점수득 취득하는 방식으로 미션이 진행되십니다.


 

컨트롤 면에 있어서는 어느 플래시게임보다 간단한 조작 방식을 보여주고 있지만 언덕길을 올라가고 내려오는 것을 반복해야 할 때 해골들이마구쏳아져 내려올 수 있으므로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까요. 이번 게임은 예전에 먼저 등장한 거인이 응가를 싫고 떠나는 게임과 많이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진행하는 면에 있너무 비슷하다고 생각도 들게 하는군요. 



ㅍ조작법은 :트럭운전게임 엑셀레이션 : 방향키↑ 후진 및 브레이크 : ↓ 좌우밸런스 : ←→ 로 해주세요.





트럭 어떤가요 참 괴상하게 생긴 것이 움직일 수는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도 들게 하는데 아무튼 사용자께서는 위에서 떨어지는 해골들을 떨어지지 않도록 짐칸에 모두 채워 주세요. 

룰루랄라 앞으로 이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너무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게 되면 좌우로 움직이면서 녀석들이 하나둘씩 짐칸에서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속도를 줄인 상태로 이동해야 합니다.



 


공동묘지를 이동하면서 백골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운전석에 있는 것은 도대체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수가 엇는데 자세히 보니 뒤에 먼가 달려 있는 것도 같아요.

허걱 너무 빠르게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잡지 않아서인지 짐칸에서는 짐들이 마구 요동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속도를 줄여 주면서 떨어지지 않도록만 컨트롤해주시면 돼요.



이런 하필이면 이런 곳에서 자동차가 엎어져 버렸군요. 이 상태론 폐기장으로 가보았자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과제들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영차 힘들게 덜컹거리면서 올라가고 있는데 아니 이게 웬일 일까요. 그 많았던 짐칸에는 단 하나의 짐도 실어 있지 않고 텅 빈 상태로 계속해서 이동을 하고 있네요.


 


참으로 어이없을 정도로 짜증이 밀려올 수 있습니다. 차라리 이번 과제들을 포기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아까운 시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왠지 트럭 앞부분을 보고 있습니다. 신이 나서 활짝 웃고 있는 듯한 표정에 다소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는데 참 이상하게 생긴 뼈다귀차가 꼭 말을 하고 싶어 하는 것도 같아요.사용자께서는 이동 중에 컨트롤을 상당히 신경을 쓰시면서 진행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Posted by %qwer%ui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