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의모험1은 엄청인터넷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고자맨이 등장하고 세상에서 무지하게 컨트롤하기 매우 버거운 플래시로 공산주의를 응모하는 주인공 심영이가 조선의 선량한 시민들에게 거짓 정보를 흘려 나가면서 많은 이들이 동조하고 있어 이를 지켜보다 장군의 아들 김두환이 나타나 이를 저지하고자 영은이가 하는 일을 가로막 아 버리면서 미션이 시작되고 있어요. 스토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두 개의 문항 중 하나를 선택만 해주시면 정해진 방식대로 진행해 주세요.

컨트롤방법 :  마우스

  

스타트 버튼을 누럴 주시면 바로 영은이가 등장하여 사람들을 거짓으로 꼬드겨 공산주의가 적실히 필요하다고 선동하고 있답니다. 이른 본 정의의 사나이 두한이가 성은이와 그의 못돼 먹은 패거리들을 싹 쓸어버리고 있어요.심영의모험1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이런 사진은 어디서 구했을까요. 어느 드라마 한 장면을 스샷 한 것 같은데 왠지 내용하도 아주 딱딱 맞아떨어지고 있어 직접 플레이하면 느끼시겠지만 정말 웃길 정도로 재미있답니다.

대중들에게 많은 화호의 박수를 받고 있는 주인공 영은이 점점 공산주의를 응호 하는 세력이 확산되고 있어 영은이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작 띄우면서 이제 목적지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또다시 공산주의 연설을 위해 환호를 받으면서 극장 안으로 들어가 대대적인 연설을 하려 하고 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주인공은 매우 승승 장구하면서 모든 일들이 척척 잘 이루어지고 있으니 이제부터 분제가 시작됩니다. 

난데없이 김두한이 나타나 영응이 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 있답니다. 주인공은 현재 나타난 장군의 아들의 능력을 충분히 알고 있어 두려움에 자신의 부하들을 불러들여 싸움을 건 다음 몸을 피하려 하고 있어요.김두한에게 죽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두둘겨 맞았는데 온몸에 상처투성이로 되어 있군요. 조금은 불쌍하지만 그래도 나쁜 공산주의자를 선동하는 자인만큼 이 정도의 벌은 충분히 받아야 맞다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신을 차려 보고 나니 병원 침대 위에 있는 것을 깨닫고 의사 선생님에게 병명을 알려 달라는데 하필 고자라는 말을 듣고 커다란 상실감이 찾아오고 말아 버린답니다. 이 말을 듣고 의욕상실까지 차자와 버리고 만답니다.도저히 참을 수 없는 주인공은 의사선생님을 해치우기로 결심하고 수류탄과 뚝배기 둘 중 어느 하나의 무기를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뚭개기를 고르면 영이가 가득 담긴 음식을 먹고 빈 그릇을 무지 세게 날려 버린답니다.

신영은이 베개를 던지면서 의사 선생님에게 거대한 치명타를 이렇게 날 리 면서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선생님의 체력 게이지를 이렇게나 많이 빼어 버리고 있으니 충분히 승리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지고 있답니다.의사와의 한 반 승부 역시 말도 안되게 너무 웃기면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의사 양반과 열심히 전투를 벌여나가 승리를 해야 하는데 레벨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고 있으니 적절한 아이디어를 써나가면서 플레이해주어야 이길수 있어요.

불쌍한 영은이가 사랑하는 어머니와 만나면서 가슴을 아파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방식대로  사용자께서 선택하는 대로 스토리가 알맞게 진행 되고 있어 더욱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입니다. 

 

참 재미있는 방식의 플래시 심영의모험1 게임으로 누구든지 매우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가 있어요. 못된 공산주의자 영은이가 어떤 방식으로 두환이에게 벗어 나서 살아남을지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으니 무조건 원하는 문항을 선택하여 주면서 재미있게 진행되는 이야기를 들어 주시면 됩니다. 

Posted by %qwer%ui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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