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인기있는 삼둥이 깨비키즈 공룡송을 함께 해볼께요. 뾰족뾰족한 이빨을 가지고 있고 박쥐의 날개처럼 생겨있는 날개를 가지고 있어 잘 날아 다닐 수 있어요. 

익룡들은 모두 다 그러한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이 날개의 단점은 한번 찢어지면 절대 날 수 없다고 하네요.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지구에서는 새들의 종류도 아주많고 흔히 볼 수 있는데 그런 새들의 최초가 익룡인 것이죠. 

이 녀석들 같은경우에는 날 수있는 공룡이기 때문에 처음에 발견됐을 때에는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했을 것 같아요. 

무튼~ 지금부터 재밌게 삼둥이 깨비키즈 공룡송인 익룡송 듣기를 함께 들어보자구용~~!!


이것도 추천드리는데 함께 봐보세요. ★  2인용 배드민턴 게임


1.3분정도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네요.


2.다음은 총 18곡의 육식공룡송이에요.


3.이번건 메들리버전이고요.


4.이건 다른버전인데 약간 귀요미 스럽군요.


하단에 간단한 저의 삼둥이 깨비키즈 공룡송 의견 과 다양한 유저들 의견글을 적어봤어요.


원래 공룡이라는 것은 두발이나 네 발로 걸어 다니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을 텐데 익룡의 화석을 발견했을 때에는 지금의 새들 처럼 날개가 있어서 놀라웠을 것 같아요.

우리 지구사상 최초의 새인 시조새는 익룡들과는 다르게 요즘 새같이 온몸이 깃털로 덮혀있어서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겨울에도 다른 공룡들과는 달리 자신의 몸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매의 날개를 닮았다고도 하니 더욱 날쌘 속도로 달릴 수 있어서 사냥도 아주 쉬웠을 것 같아요. 사람들을 보면 나는 것을 부러워 하는 마음으로 비행기도 만들고 낙하산 등 그러한 기구들은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이 종들 중에서도 크기가 제일 컷다고 하는 케찰코아틀루스의 모습이에요. 모습을 보면 비행기의 형태와 비슷한 모습으로 날개 안쪽에 앏은 피부막으로 날기 떄문에 아래 사진의 표현처럼 작은 비행기 같다고 하네요.

하늘을 나는 방법이 행글라이더처럼 절벽에서 떨어지면서 날개를 피고 다시 위쪽으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하긴 생각해보면 비행기는 둥근 날개를 가지고 있어 살짝 다른 모형인 것을 알 수 있는데 행글라이더는 날개와 모습이 아주 똑같죠.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점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거나 자신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그점이 장점인 것을 보았을 때에 따라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 따라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러한 점을보고 비행기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면서 자신이 날 수 없는 점을 보안하고 빠르게 달릴 수 없는 것을 보안하는 것이 아닐까요.

날쌔고 마른몸매로 딱봐도 가벼워보여 잘 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먹이를 많이먹어서 뚱뚱해 졌다면 날기를 힘들어 했을 것 같아요. 지구의 중력은 무거운 것을 더욱 세게 잡아당기는 것이 당연한 점이니까요. 즐거운 삼둥이 깨비키즈 공룡송였어요.


그냥가지 마시고 추천글도 함께하세요. ☆  rpg게임추천 - Chibi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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