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달리기게임 플래시는 웃음이 터질듯한 병맛달리기게임은 세상에서 가장 우스꽝스러운 달리기로써 주인공이 육상 트랙에서 혼자 달리기를 시작하는데심상치 않은 균형감을 이를 보여주고 있단 1미터도 못 달리고 앞으로 넘어지거나 뒤로 자빠질 수 있어요. 병맛달리기게임컨트롤 방식도 매운단순하여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는 불편함이 없어 보이지만 살짝만 잘못하여도 육상 선수는 그 자리에서 벌러덩 넘어지고말어 처음부터 다시 경기를 진행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소감을 들어 보았는데 마지막 골인 지점까지 가려면 약 30분 이상 집중하면서 조종을 해야만간신히 통과를 할 수 있다는 만큼 플래시게임에서는 엄청 어려운난이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처음 진행할 때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주인공이 몸속에 뼈가 하나도 없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플레이하는 동만 많이 웃을 수 있다는 점이이번 게임에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골때리는 병맛달리기게임 컨트롤 허벅지 : QW 종아리 : OP






영상이 한번 보시면 확실하게 게임이 어떠한 재미를 보여주고 있는지를 아실 수가 있

습니다. 처음 진행할 때에는 잠깐 동영상을 한 번만 감상한 다음 본격적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키보드 정확히 네게만 사용하면 플래시게임의 컨트롤 준비는 다 끝났답니다. 물론 균형 잡기가 상당히

 어려우니 빠르게 달리려 하지 마시고 아주 천천히 한 걸음씩 가도록 하셔요.


 


왠지 서있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는 이 선수 완전 장애인 달리기도 아닌 미친 

달리기라 하고 싶을 정도로 주인공이 엉성하면서 바보 같은 표현을 하고 있어 미친 달리기라 명하고 싶군요.

간신히 팔 미터들 넘어서면서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또 이렇게 달리던 도중 기도를

 하려는지 무릎을 굷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답답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한다는 생각에

 짜증이 밀려오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특히 동영상에서 이번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더욱 웃기면서 

재미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한번 해설자가 직접 진행하는 게임 플레이 구경해보세요.

정말이지 이번 달리기는 세상 그어떤 달리기보다 느리고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다로

 말하고 싶을 정도로 진행할수록 답답함이 많이 밀려오게 한답니다.



드디어 십 미터를 지나고 있지만 벌써 시간은 100미터를 홀딱 넘길 시간이랍니다. 솔직히

 무릎꿃고 기어만 가도 지금보다 몇 배는 빠를 거라 생각이 들 정도 이니까요.

헉 또 넘어진다 이번에는 아예 정면으로 꽈당 넘어지면서 앞면 부를 강타하는데 실제로 저렇게 넘어지

면 커다란 충격에 몸이 많이 상할 거예요. 하지만 주인공은 또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수십 번 아니 수백 번을 넘어져도 완주하기에는 너무나도 이번 게임에서 중심을 잡는 게 엄청 힘들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직접 플레이하는 사용자들께서 상당히 까다롭고 짜증이 많이 나실 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백 미터를 완주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이렇게 앞으로 뛰어나가는데 역시 몸의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 해서 한 발짝씩 걸어가면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가고 있어요.


Posted by %qwer%ui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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