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슈팅게임 / 픽셀 퍼지 심심하고 할만한 게임이 없다 생각 될때는 바로 이런 장르의 작품도 가끔을 플레이 하기 매우 좋은 작품으로 여겨 지고 있어 많은 분들께 강추해 드리고 싶답니다. 

 

한 두번 정도 진행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의 룰을 알게 되는데 아마도 처음 시작 하는 분들도 5단계의 레벨쯤은 쉽게 올릴수 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최초 7단계까지 올라갔는데 평소 비행기 슈팅을 주로 플레이 하고 있어서 시작 하자마자 적응을 했던것 같아요. 이렇게 가벼운 형태로 플레이를 이루는 만큼 심심풀이로 즐기 시기에는 딱인것 같아요.

참 많은 종류의 비행기 슈팅들이 플래시 게임으로 출시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최근 들어서는 거의 출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다른 장르들을 많이 나오고 있어 사람들이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지만 너무 단순한 방식의 컨트롤 작품이여서 그런지 예전에 비교하여 너무 안나오는것 같아요. 전 액션이나 전력 보다는 이런 아케이드를 좋아 한답니다.

1인용 슈팅게임 사냥중 노랑색의 아이템은 공격을 두배로 해주는 것으로 날아가는 총알을 두겹으로 발사 하여 적들을 2배로 빠르게 제거 하게 됩니다. 물론 일정 시간 동안만 버프가 지속되고 있으며 회복 아이템도 간간이 먹으면서 적들에게 타격을 받고 줄어든 체력치를 다시 일정한 수치 만큼 회복 시킬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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