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게임 "플래시"

 이번 포스팅은 추리게임을 올려드렸는데  총 10가지의 시리즈로 지금 소개하는 게임이 바로 최종 마지막 버전이라 말씀 드릴 수 있답니다. 

약 10년동안 매년 1편씩 출시되어 모든 플레시 게임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전해 주었죠. 

아쉬운게 있다면 영어밖에 지원되지 않은게 아쉽지만 그래도 대충보면 어떻게 하는지 감이 오실꺼랍니다.

머리를 사용해야 해서 어린분들에 지능발달에 좋은거 같은데 한번 지금 해보세요.

컨트롤방법 : 마우스

정확하게 2015년 12월21일 현재의 추리게임이 출시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마지막 시리즈라 할 수 있어요. 

뭐 시간이 조금 지났으며 빠르면 올해나 아니면 내년쯤에 11탄이 새롭게 나와 우리들을 즐겁게 맞이할지 모르겠네요. 항상 추리를 바탕으로 된 것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관찰력이 가장 중요시 되고 있으며 촉이라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마치 배경 화면이 우주 공간에 배치되어 있는 정거장 갖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무슨 이유에서 인지 생존해 있는 사람들을 전혀 찾아 볼 수가 없고 어디선가 공격을 당한 듯 기지는 매우 허름할 만큼 이곳저곳 파괴되 곳을 쉽게 발견 할 수 있어요. 사용자는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현재의 기지를 가동 상태로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들 중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높은 재미와 즐거움을 차치할 수 있어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추리를 바탕으로 한 게임들을 좋아 하는 메니아들이라면 너무 좋아 할 것 같아요. 물론 그많큼 좋아 한다면 이미 제가 소개 하기전에 모두 진행해 보았겠지만요. 지능적으로 오늘 추리게임을 해보아요.~